경상북도 긴급재난지원금 30만 원 지원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경상북도에서는 5개 시군에 걸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유족과 도민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피해지역 5개 시군(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의 27만여 명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경상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지원대상경상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은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시군 주민 27만여 명입니다. 참고로 피해 여부와 관계없이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의 모든 주민에게 지급할 예정입니다. 지원금액 지급일자경상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입니다. (2025년 3월 30일 경북도의회 임시회를 거친 뒤 지급 예정)..
2025. 3. 29.